오늘(4일) 엔씨소프트는 창원에서 '리니지2 인비테이션 in 창원 운명의 부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년 만에 등장한 '파멸의 여신'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400여명의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저들은 몬스터 레이스, 옥타비스 레이드, 각성 배틀, 신규 R 그레이드 아이템 경매 등 다양한 부대 형사도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의 'Mr . K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와 초대 가수로 나온 '포미닛'의 공연은 행사장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멸의 여신은 본서버에 6월 15일에 적용될 예정이며, 각성(4차 전직)을 통한 클래스의 재편, R그레이드 아이템, 대규모 신규 영지 및 레이드 몬스터의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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