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밍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트위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밍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은 앞으로 스트리머의 랭크와 자신이 보고자 하는 챔피언을 기준으로 스트리밍 채널을 정렬 및 검색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디스커버리 툴'은 트위치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카테고리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트위치와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한 스트리머들은 스트리밍을 송출할 때 자신이 어떤 챔피언을 플레이하고 있고 랭크가 어떤 단계인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는 스트리머가 자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밍을 프로모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챔피언들인 '자야'와 '라칸'이 추가됐을 당시 '디스커버리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켰다. 이는 유사 플랫폼 중 '리그 오브 레전드'의 메타 데이터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한 최초의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트위치의 JT 글리슨 디렉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러 면에서 트위치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며 "그 동안 트위치 유저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보내준 성원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플랫폼 내에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된 고유의 검색 방법을 제공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라이엇게임즈와의 원활한 협력을 바탕으로 두 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추가되는 타이밍에 새로운 메타 데이터 기능을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정확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트위치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트위치에 접속한 뒤 설정 페이지의 '연결' 탭에서 트위치와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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