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17]수능 연기 불구, 약 15,000 명이 '지스타 2017' 첫날 넥슨 부스 찾아

등록일 2017년11월17일 11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은 17일(금) '지스타 2017'에서 넥슨관 개막 첫날 결과를 발표했다.

개막 첫날인 16일(목) 지진, 수능 연기 등의 변수가 있었지만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15,400명이 넘는 관객이 넥슨 부스를 찾아 신작 게임 체험에 참여하였다.
 
게임 시연에 초첨을 맞춘 부스 구성으로 각 게임별로도 역대 최대 시연자 수를 기록했다.

100부스 규모에 달하는 'FIFA 온라인 4'존에서는 3,400명이 넘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겼으며 단독 모바일게임으로 출품한 '오버히트' 시연에는 7,6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했다.
 
또한 올해 최초로 마련된 인플루언서 부스에서는 '감스트', '두치와 뿌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개막일 방송을 진행했으며 22,627명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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