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더욱 강력해진 2018년형 '정품 무한리필 잉크젯 복합기'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5종(DCP-T310, DCP-T510W, DCP-T710W, MFC-T810W, MFC-T910DW)은 이전 세대 제품 대비 확장된 용량과 더 넓어진 색 표현력, 견고한 프린트헤드로 최대 1.6배 향상된 제품수명 및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복합기 시리즈로, 전문가급 출력 품질을 지원하고, 인쇄물이 많은 개인 및 기업 환경에서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미야와키 켄타로(Miyawaki Kentaro) 지사장은 "오늘날의 소호 및 중소기업들은 높은 비용 효율성과 인쇄 품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프린터 제품을 원하고 있다. 브라더가 선보인 최신 '정품 무한리필 잉크젯 복합기'는 탁월한 인쇄 용량, 전문가급 출력 품질, 확장된 기능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제품이다"라며, "브라더는 지난 111년간 '고객 최우선주의'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이같은 노력은 IT전문지인 PC매거진의 '2017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PCMag Readers' Choice Awards 2017)' 및 '2017비즈니스 초이스 어워드(PCMag Business Choice Awards 2017)' 프린터 부문에서 각각 9년 연속,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향후에도 브라더는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신제품을 필두로 국내 기업 및 개인 소비자들의 프린팅 니즈를 공략하여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프린팅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