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2일, 서울 광진구의 에스팩토리에서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공식 유저 간담회인 ‘판타지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비노기를 즐기는 유저 약 1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비노기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던바튼 개인상점’, 유저들이 직접 참가하는 ‘패션 콘테스트’, 게임에 대한 상식을 테스트하는 ‘에린 장학퀴즈’, 마비노기 뮤지션 유저들의 합주 공연인 ‘밀레시안 합주회’, 마비노기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아이라의 15주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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