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가 금일(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호요가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미호요는 올해 40부스 규모로 참가해 '지스타 2019' 부스에서 '붕괴3rd'와 '원신'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특히 '원신'은 최초로 한국어판 시연 버전을 국내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붕괴3rd' 또한 기존에 앱플레이어 등으로 즐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적화가 이루어진 PC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붕괴3rd'의 머천다이즈(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존도 운영되며, 포토존에서는 '이치의 율자', '창기사 월혼', '야에 사쿠라 치파오', '테레사 신은송가' 등 '붕괴 3rd'의 인기 캐릭터 코스프레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포커스가 개막 전 준비에 한창인 미호요 부스 사진 일부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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