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지스타2019' 현장에서 신작 공개 행사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개최하고 '새도우 아레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새도우 아레나'는 '검은 사막'의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스탠드 얼론 형태로 분리한 게임이다.
'새도우 아레나'는 50명의 플레이어가 한 전장에서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장르로 개발되고 있으며, 다른 총기류 배틀로얄 게임과는 다르게 근접전 형태의 액션을 추구한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게임포커스가 '펄어비스 커넥트 2019' 행사에서 진행된 '새도우 아레나' 정보 공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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