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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구글 매출 2위 탈환… 컴투스 '서머너즈 워' 7주년 맞아 차트 역주행 성공

등록일 2021년04월19일 14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1년 4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순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작 MMORPG와 스포츠 게임 그리고 업데이트에 힘입은 게임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 형제'의 투톱 체제가 다시 자리를 잡았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주 며칠 가량 2위를 차지했으나, 19일 기준으로는 3위로 다시 내려왔다. '기적의 검'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TOP 5 내에 오르면서 기존에 매출 순위가 높게 나오는 게임들로 TOP 5가 형성된 모습이다.

 



 

이 외에 슈퍼셀의 '브롤스타즈'와 '클래시 오브 클랜',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한 컴투스의 대표 타이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지난 주 9위를 기록했던 'DK 모바일'은 21위를 기록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의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리니지2M'과 '세븐나이츠2' 그리고 노먼 리더스와의 콜라보를 선보인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클래시 오브 클랜'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두 자리수의 순위 상승을 기록하는 한편,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19계단 하락했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 형제'가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쿠키런: 킹덤'이 업데이트에 힘입어 주중 '리니지2M'을 제치고 매출 2위를 수일 동안 기록했으나, 19일 기준으로는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다시 3위로 내려왔다.

 

'바람의나라: 연'과 같은 MMORPG가 2위 자리를 탈환한 경우는 있었다. 하지만 이후 '리니지 형제'의 양강 체제는 꾸준히 계속됐고, 신작이 등장해도 3~5위를 오갈 뿐 1~2위 순위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수집형 RPG 장르인 '쿠키런: 킹덤'이 한 차례 순위에 균열을 일으킨 만큼 이후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모인다.

 



 

'쿠키런: 킹덤'의 뒤를 '기적의 검'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차지하면서 꾸준히 매출 순위가 높게 나오는 게임들로 TOP 5가 형성됐다. '세븐나이츠2'와 'R2M' 그리고 '그랑사가' 등 MMORPG들이 TOP 10 내에 자리하는 한편,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순위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MMORPG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캐주얼 게임들의 반격도 돋보인다.

 

먼저 지난 주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V4'는 이번 주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1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더해 '리니지2 레볼루션'과 '뮤 아크엔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바람의나라: 연', 'A3: 스틸얼라이브'와 '데카론M' 등 다수의 MMORPG들이 자리했다.

 



 

이 가운데 슈퍼셀의 '브롤스타즈'와 '클래시 오브 클랜'이 각각 이번 주 매출 순위 14위와 18위에 올랐다. '브롤스타즈'는 지난 주 26위, '클래시 오브 클랜'은 30위 밖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번 주에는 순위가 대폭 상승하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 외에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도 이번 주 19위를 기록하며 재차 매출 순위 상위권에 차트인 했다. 컴투스는 게임의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유머러스한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한 기념 영상을 공개하고, 7주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선보였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는 MMORPG, 스포츠, 캐주얼,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경쟁하고 있다.

 

먼저 'DK 모바일'은 지난 주 9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주에는 21위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국내에서 인기 드라마 '워킹 데드'의 '대릴 딕슨'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노먼 리더스와의 콜라보를 선보인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2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 16위를 기록한 '이카루스 이터널'은 이번 주 24위에 머물렀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보다 무료 인기 순위는 3계단 하락해 7위를 기록했으나, 매출 순위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니지2M'과 '세븐나이츠2'의 매출 순위가 상승하는 한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소폭 하락했다.

 

이 외에도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미르4' 등이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TOP 10 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TOP 10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 '메이플스토리M', '그랑사가'는 각각 15위, 17위로 순위가 크게 하락했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한 '클래시 오브 클랜'은 34계단 상승하며 19위를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3~5위를 오가며 순항하는 '기적의 검'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1계단 하락하면서 20위에 그쳤다. 7주년을 맞아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무려 44계단 상승해 22위를 기록했다.

 



 

닌텐도의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출시 초기 가파른 무료 인기 순위, 매출 순위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번 주에는 매출 순위가 19계단이나 하락하면서 29위에 머물렀다.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원신'도 12계단 하락해 TOP 30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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