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설 명절을 맞이해 전 직원에게 100만원의 특별 지원금을 지급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3일 자사의 전 직원에서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Global CEO/CCO 특별 세뱃돈 지원금'으로, 지급 대상은 현재 재직 중인 정규직, 계약직, 단기계약직, 파견직, 인턴사원에 해당하며, 지원금은 세후 기준 100만원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각각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와 2위에 진입하면서 국내 대표 모바일 MMORPG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이외에도 '블레이드 앤 소울'과 '아이온' 등 자사의 대표 PC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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