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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한국팀 8강에서 떨어진 이유는?

2011년12월12일 11시01분
게임포커스 포커스 (bodo@gamefocus.co.kr)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정식 종목으로 참여한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201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주)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G2011에서 국가대항전을 펼쳤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WC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크로스파이어>의 첫 우승은 중국팀 '랴오닝 동지아'에게 돌아갔다. 대회 마지막날 11일(일) 펼쳐진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팀은 미국 대표팀 '해머타임'을 2-0으로 격파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중국 대표팀 슈아이 선수는 서브웨이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17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한국 대표 팀인 브이에스(Vs.)는 러시아 팀과 3승1무1패로 타이를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온라인 FPS 게임 중 최초로 WCG 정식 종목에 채택 되었으며, 세계 11개국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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