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레이어 '녹스'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 킹덤' 즐기는 유저 백만 돌파

등록일 2021년04월02일 15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데브시스터즈 대표 IP '쿠키런'을 활용한 '쿠키런 : 킹덤'이 많은 Z세대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게임을 PC로 구동할 수 있는 녹스에서 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백만 명을 돌파했다.

 

쿠키런 IP는 영국 전래동화 진저브레드맨을 모티브로 제작된 한국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으로 '쿠키런 : 오븐브레이크'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 가운데 녹스앱플레이어가 쿠키런: 킹덤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녹스에서 실행된 TOP5 모바일게임 유형과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콘텐츠가 빠르게 진행되고 텍스트가 적으며 심플한 터치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크리에이티브한 게임이 사용자들에게 더욱 선호받고 있다. Z세대들의 주 게임 콘텐츠인 '무한의 계단', '쿠키런 : 오븐브레이크'를 예로 녹스에서 2021년 1분기 기준 작년 2020년 하반기에 비해 유저가 각각 89%, 7% 상승한 것.
 
현재 '쿠키런 킹덤'은 녹스 내에서 실행 수, 설치량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된 플레이어 수는 이미 백만을 돌파했다. 녹스가 컴퓨터로 실행을 해야 하는 유틸리티임에도 불구하고 수요 환경, 실용성에 따라 Z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특정 모바일 게임의 이용률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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