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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프로야구 H3' iOS 상위권 진입, 업데이트 힘입은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구글 매출 4위 탈환

등록일 2021년04월12일 14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1년 4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리니지 형제'와 '기적의 검'이 순항하는 한편, MMORPG들의 각축전과 캐주얼 게임들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기적의 검'과 '쿠키런: 킹덤' 등 기존에도 매출 순위가 높게 나오는 게임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한편, '원펀맨: 최강의 남자'와 'DK 모바일' 그리고 '세븐나이츠2'와 'V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MMORPG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한편, '원신'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이 경쟁에 합세한 모양새다. 더불어 '브롤스타즈'와 '메이플스토리M', '피파 모바일' 등의 게임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과 '메이플스토리M' 그리고 '그랑사가'와 '미르4' 등이 순위를 끌어올리는 한편, '가디언 테일즈'와 '프로야구 H3'도 상승세를 타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주에는 라인게임즈의 '스매시 레전드'와 썸에이지의 '데카론M' 등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스매시 레전드'는 13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멀티플랫폼 액션 PVP 게임이다. 한 판당 3분 이내의 짧은 플레이 타임과 간단한 조작, 캐주얼한 느낌이 강조된 그래픽이 특징이다. 고전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9종의 캐릭터, 동화 속을 배경으로 구현한 6개의 게임 모드 등도 특징이다.

 



 

'데카론M'은 15일 사전 서비스를 시작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 원작 PC 온라인게임 '데카론' IP를 활용해 개발되었으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계승하고 필드 PK 등 PVP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15일부터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그리고 '기적의 검'까지 3종이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며 순항하는 한편, 지난 주 순위가 10위로 하락했던 '쿠키런: 킹덤'은 이번 주 4위로 6계단을 반등하며 아직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전설의 고대왕국'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첫 에인션트 쿠키 '퓨어바닐라 쿠키'와 메인 에피소드 9, 10이 추가됐다. 더불어 침투형 속성을 보유한 '블랙레이즌맛 쿠키'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후르츠칸 앵무의 해변 교역소'가 추가되었다.

 

지난 주 11위에 머물러 있던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5위를 기록하며 순위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한편,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1계단 하락한 6위에 머물렀다.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MMORPG 'DK 모바일'이 1계단 상승해 7위를, 지난 주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4위를 차지했던 'V4'는 10위를 기록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지난 주와 유사하게 MMORPG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먼저 '원신'이 지난 주 27위에서 이번 주 11위로 대폭 상승하는 한편, 그랑사가는 지난 주보다 5계단 하락해 12위에 머물렀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이카루스 이터널', '리니지2 레볼루션'과 'R2M', '뮤 아크엔젤'이 경쟁하는 가운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그 뒤를 이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캐주얼 게임과 MMORPG, 스포츠 게임들이 혼재되어 있다.

 



 

지난 주 15위를 기록한 '바람의나라: 연'은 소폭 순위가 하락했다. 넥슨은 지난 8일 신규 필드 보스 2종을 선보였다. 원작 '바람의나라'에서도 강력함을 자랑했던 '고래'가 그 주인공으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탑승했을 때 만나볼 수 있다.

 

'브롤스타즈'가 순위를 소폭 끌어올리는 한편, '메이플스토리M'은 30위 내에 재진입했다. '미르4'는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며, '피파온라인4M"과 '피파모바일'이 각각 27위, 30위를 기록하며 지난 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주 20위에서 이번 주 28위로 8계단 하락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의 강세가 돋보인다. 인기 순위는 소폭 하락했으나, 매출 순위는 1계단 상승해 '리니지M'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지난 주와 동일한 3위를 기록하며 순항하는 한편, '메이플스토리M'이 9계단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에서 소폭 순위가 하락한 '그랑사가'는 8계단을 반등하며 6위를 차지,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위메이드의 '미르4'도 상승세를 타고 12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7일, 신규 성장 시스템인 '폐관수련'을 선보였다. 70레벨 이상 유저가 이용할 수 있으며, '임맥', '독맥', '충맥', '대맥' 등 네 가지 혈맥을 강화해 더욱 강력하게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설 등급 이상의 정령과 마석, 정령 보물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초월' 시스템이 추가됐다.

 

지난 주 출시 이후 가파른 매출 순위 상승세를 보여준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이번 주 순위가 소폭 하락하면서 14위에 머물렀다. 반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12계단 상승한 16위를,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언 테일즈'는 21계단 상승한 17위를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유니크 영웅 '풍요의 신수 메이릴'을 업데이트 했다. '메이릴'은 유니크 영웅 '꽃집 아가씨 바리'의 전용 무기가 인간화 된 콘셉트의 캐릭터다. 신규 캐릭터의 업데이트와 함께 '꽃집 아가씨 바리', '무희 궁수 티니아'와 전용 장비 픽업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신작 '프로야구 H3'가 매출 순위 25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프로야구 H3'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KBO 시즌 개막에 맞춰 지난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반영해 프런트와 데이터의 가치를 게임 내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구단주가 되어 야구단을 운영하고 자신의 구단을 육성해 나가게 되며, 단순히 시즌 및 경기 결과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구단과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보다 더 나은 구단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는 현대 야구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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