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쉽게 즐기는 3대3 농구 게임의 재미, 창유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등록일 2021년10월07일 09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3대3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가 짜릿한 손맛을 그대로 간직한 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실사풍의 3D 그래픽으로 옷을 갈아입고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로 돌아온다.

 



 

이 게임은 실시간 대전 농구 게임을 3D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와 팀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는 콘텐츠, 나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창조적인 플레이, 다이나믹한 스킬과 발동 액션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친근한 3D 그래픽과 세밀한 튜토리얼으로 농구 초보자도 거뜬히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는 대표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2' 기반의 3대3 실시간 대전 기반의 농구 게임이다. '프리스타일2'의 요소를 모바일로 옮겨 기존 팬이라면 누구나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으며, 농구 게임 및 농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쉽게 모바일로 게임에 접속해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2D에서 3D 실사풍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된 만큼, 기존 모바일게임을 즐기던 유저 눈에 익은 부드러운 그래픽은 농구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보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역동적이고 빠른 움직임이 주가 되는 스포츠 게임인 만큼, 이러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은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한다.

 



 

농구가 낯선 유저들도 초반 튜토리얼을 따라 하다 보면 농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농구 게임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을 따라 하다 보면 게임 플레이 방식은 쉽게 이해될 수 있고, 입문 연습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기존에 '프리스타일2'를 즐기지 않은 초보도, 농구라는 스포츠의 룰을 잘 모르는 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순간의 판단과 컨트롤이 승패를 결정한다! 짜릿한 손맛이 살아있는 농구게임
기본적인 3대3 실시간 대전을 비롯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서는 1대1, 2대2 등의 PVP 대전과 랭크전, 스토리 모드 등의 다양한 실시간 대전이 마련되어 있다. 순간의 판단과 컨트롤로 승패가 결정되는 실시간 대전에서 유저는 짜릿한 손맛이 살아있는 농구 게임을 느껴볼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된 콘텐츠들을 즐기면서 농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것.

 



 

여기에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나만의 스타일로 완성시키는 플레이는 더욱 개성 넘치는 농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신이 선택한 포지션의 기본 스탯 외에도 프리스타일 스킬 네 가지를 조합하면 다른 유저들의 캐릭터와는 다른 뛰어난 스탯을 보유한 캐릭터로 거듭날 수도 있다.

 



 

홈코트 코스튬부터 개성 넘치는 다양한 패션까지 지원
길거리 농구의 자유로움과 스타일리쉬함을 느낄 수 있는 홈코트 커스텀과 다양한 패션도 매력요소다. 유저는 코트 바닥 그래비티, 농구장 라인 밖, 백보드, 농구대, 골대, 그물까지 자신의 마음대로 선택하여 나만의 특별한 경기장에서 다른 유저와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눈이 즐거운 다양한 의상과 장식품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도 있다.

 





 

현재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홈페이지 등의 경로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사전예약 페이지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포지션을 추천해주는 포지션 테스트가 마련되어 있다. 게임 출시 전 미리 자신에게 어울리는 포지션을 파악하고, 게임이 정식 서비스 된 이후 빠르게 적응해 코트를 지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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