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칼리스 2D 액션 게임 '크리타델' PC 및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정식 출시

등록일 2021년10월14일 10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니칼리스(대표 타이론 로드리게즈)가 한국의 인디게임 개발팀 픽셀리안 스튜디오(대표 홍종석)에서 개발한 신규 2D 액션 게임 '크리타델(Critadel)'을 닌텐도 스위치,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

 



 

크리타델에서 플레이어들은 3명의 주인공 캐릭터들 중 하나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각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유니크한 기본 무기/아이템, 해금 가능한 고유 스킬 세트들을 가지고 있다. 녹스는 크루건이라는 돌격 소총을 가지고 있으며, 아누슈의 네이츄라는 자연의 기를 모아 탄환을 만들어내며, 앨리스의 펄스 샷건은 그녀만의 안드로이드 능력들과 좋은 조합을 이룬다.

 














 

게임 내의 수많은 갈림길들과 역동적인 보스 전투들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매번 다른 다 회차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크리타델의 진짜 재미는 수많은 무기, 부품, 아이템들을 발견해나가며 여러 조합들을 시도해 보는 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각 무기들과 부품들의 조합, 또 특정 조합의 장비들을 소지할 시 무기들의 능력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특수한 무기 시너지 효과들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빌드들을 시도해 보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크리타델은 지금 닌텐도 스위치 e숍,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20,000원에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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