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등장한다면 '딜러' 순위 뒤집을 것으로 예상되는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캐릭터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등록일 2026년04월11일 09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8일 그랜드 론칭 후 첫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데이지'를 공개했다.

 

데이지는 스토리에서 '별의 서'의 제작에 참여한 요정으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모험 스킬 또한 제작과 관련된 이점을 많이 갖고 있다. 먼저 데이지만 보유해도 휴대용 제작 테이블의 제작 가능한 칸이 한 칸 더 증가하고 주괴 제작 시 들어가는 광물 수가 하나씩 감소한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 최고 등급 장비 제작에 들어가는 백금 광석은 하루에 약 50개 정도만 수급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지 보유 시 백금 주괴 기준으로 최소 하나 이상의 이득을 챙길 수 있는 것.

 

아울러 데이지의 경우 준수한 대지 딜러로서의 활용 가능하고 서포터로 활용 시 범용 딜러 '멜리오다스'와의 시너지가 좋아 캐릭터의 완성도에 대한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는 현재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멀린'을 포함한 다른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들의 플레이 장면이 일부 공개돼 추후 업데이트되는 캐릭터들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도 높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데이트 첫 캐릭터인 데이지의 캐릭터의 완성도가 높아 향후 추가될 신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진 만큼 게임에 추가된다면 큰 방향을 일으킬 신규 캐릭터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정리해보았다.

 

에스카노르
오만의 신 '에스카노르'는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인 '멜리오다스'랑 투급으로 맞댈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로 밤에는 약하지만 낮에 강해지는 특징을 가진 캐릭터이다.

 

특히 정오 딱 1분에는 누구보다도 강한 '더 원' 모드가 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런 특징을 살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에스카노르는 단일 캐릭터를 대상으로 공격력 계수가 높은 캐릭터로 등장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속성 개념이 있는 만큼 당연히 속성 상성이 우위에 있는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에스카노르의 공격 계수는 그 상성도 무시할 만큼 강한 편이어서 다수의 역상성 던전에서도 기용될 정도로 강한 캐릭터였다.

 

원작과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내에서 무력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등장했던 만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도 등장한다면 멜리오다스를 몰아내고 메인 딜러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같은 캐릭터라도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역할이 각자 달라지기 때문에 버스터 역할을 하는 에스카노르도 궁금하지만 탱커 또는 서포터 역할을 하는 에스카노르가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도 매우 궁금한 편이다.

 

 

킹 & 다이앤
현재 버전에서도 범용성 좋은 힐러인 '킹'과 각각 대지덱의 메인 딜러 또는 멜리오다스를 위한 버스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다이앤'이지만 지금 나오는 킹과 다이앤은 원작 초반의 성장 전 버전이지만 각각 요정왕, 거인족의 여왕으로 완전히 성장한 킹과 다이앤의 무력은 지금 버전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한 편이다.

 

특히 두 사람은 부부(연인)이어서 호흡도 좋지만 스킬의 상성 합도 좋은 편이어서 전투에서 원작의 전투에서 큰 시너지를 내기도 했다.

 

실제로 이 특성을 활용해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새 시대의 왕] 킹 & 다이앤 카드를 출시했으며 생존은 물론 공격력까지 매우 강한 사기급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아무래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무기 시스템 때문에 둘이 하나의 캐릭터로 등장하기는 힘들고 따로 등장하겠지만 이 둘의 높은 시너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둘 뿐 만이 아니라 둘의 딸인 '티오레'와는 어떤 식으로 조합 가능할지도 지켜봐야하는 부분이다.

 

 

아서
일곱 개의 대죄에서는 성장형 캐릭터였지만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에서는 냉철한 최종보스로 등장한 '아서'.

 

아서가 재미있는 점은 일곱 개의 대죄 초반, 후반, 그리고 묵시록의 4기사까지 성장과 함께 점차 혼돈과 어둠에 휩싸이며 캐릭터의 분위기, 무기, 사용하는 스킬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게임에서는 아서의 단계에 따라 각각의 캐릭터를 선보이겠지만 현재 연재 중인 최종 보스 버전의 아서가 등장한다면 혼돈을 이용한 재미있는 이펙트와 함께 유저들에게 전투의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투 스타일 상 멜리오다스와 함께 강력한 암흑 속성의 딜러로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아울러 혼돈과 암흑을 이용한 디버프에도 능수능란한데 이 부분이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도 잘 드러났던 만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는 그 부분을 어떤 식으로 강조할지도 지켜봐야하는 부분이다.

 

 

데리엘리
아마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기억할 것이다. 한 때 투기장을 휩쓸고 다녔던 십계 '데리엘리'와 '갈란'의 무력을 말이다.

 

특히 십계 캐릭터들은 계금으로 인해 일반적인 특성 외에 추가적인 버프를 받는 경우가 많아 이를 상대하는 적 입장에서 전략을 짜기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다. 그 중에서 데리엘리는 자체적으로도 높은 공격력 계수에 추가 옵션만 잘 맞는다면 행성 파괴급의 대미지를 선보여 이를 어떻게 막는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달라지게 만들기도 했다.

 

원작에서도 데리엘리는 강력한 근접 전투로 주인공 일행을 괴롭혔던 만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는 건틀릿으로 스피디한 액션 감각을 내세운 딜러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외에도 원작에서 데리에리의 계금 '순결'은 소유자 앞에서 부정한 짓을 저지르면 질병에 걸린다는 디버프 특징을 갖고 있어 무기에 따라서는 딜을 보조하는 디버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랜슬롯
일곱 개의 대죄의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에 등장한 '랜슬롯'은 '반'과 '엘레인'의 아들로 후속작 초반부터 파티에서 독보적인 강력함을 선보인 캐릭터이다.

 

특히 시리즈의 최종 보스인 '아서'를 압도하는 장면은 그가 여러 시련을 겪은 뒤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작중에서 란슬롯의 주 무기는 활이지만 맨몸 전투도 꽤나 강한 편이어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 어떤 무기로 등장할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재 게임 내에는 활을 대체할 만한 원거리 무기가 없는데 추후 등장하는 캐릭터에 맞춰 활 무기가 등장할 것인지도 지켜봐야할 듯하다.

 

전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도 원작에서의 강함을 인정 받아 랜슬롯은 인간과 요정 2개의 종족 값을 모두 갖고 있어 인간 덱과 요정 덱에서의 다양하게 활용됐다. 여기에 자체적인 투급도 높아 성장 시 기존 최고 투급을 돌파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주기도 했다.

 

그렇기에 랜슬롯 또한 게임에 등장한다면 기본적으로 투급이 강한 딜러로 등장하겠지만 작중에서는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해 여러 활약을 보였던 만큼 이 콘셉트를 살린 버퍼나 디버퍼로서의 등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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