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텐션 '지스타 게임 컨퍼런스'서 효율적인 게임서버 개발 노하우 발표

등록일 2021년11월11일 13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텐션(대표 이창훈)이 지스타 게임 컨퍼런스에 참가해 게임 서버 개발 노하우를 11월 18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발표한다.  
 
배현직 넷텐션 CTO가 '더 안정적이고 빠른 게임서버 개발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게임 서버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게임 개발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원인을 살펴보고 자사 상용 게임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 2'를 통한 새로운 해결책을 소개한다. 
 
배현직 CTO는 2008년 넷텐션을 창업한 개발자로 국내 최초 상용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을 개발했다.  
 
넷텐션은 현재 13개국 200여개 게임에 사용되고 있는 국내 점유율 1위 게임 서버 엔진 개발사다. 프라우드넷은 게임플레이 개발에 최적화된 ▲고성능 서버 ▲다양한 플랫폼 및 언어 지원 ▲P2P 통신 기능 등의 솔루션을 통해 쉽고 효율적인 게임 개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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