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초능력자들의 카드배틀 시스템을 통한 신개념 액션게임 <능력자X>의 최종계약 테스트(CBT)를 금일(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계약 테스느는 금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후 2시~ 10시에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시스템 안정성과 함께 밸런스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유저들은 500장의 ‘능력자 카드’를 모아 만드는 자신만의 능력자 군단, 캐릭터별로 부여된 고유 스킬을 통한 극한의 액션, 공간 파괴 ‘게이트’를 통한 새로운 전략과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등 최종계약 테스트를 통해 공개 서비스 못지 않은 높은 완성도의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신규 콘텐츠인 신규 미소녀 캐릭터 ‘에리카’, 신규 맵 2종, 강화된 능력자 액션, PVE 모드 ‘클론 매치’는 최종계약 테스트를 통해 필수적으로 경험해 봐야 할 콘텐츠로 꼽힌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액션게임에 카드 시스템을 더한 신선한 게임성을 지닌 <능력자X>가 기존 대전 액션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경험자 뿐만 아니라 신규 경험자들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콘텐츠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으니, 누구나 부담없이 테스트에 참여하여 <능력자X>의 재미를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JCE는 이번 <능력자X>는 최종계약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트 신청 및 참여시 컵라면 기프티콘이 증정되는 참여 이벤트, 게임하면 컵라면/햄버거 쿠폰이 랜덤으로 지급되는 플레이 이벤트,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는 친구 초대 이벤트, 특정 레벨 달성시 프리스타일 시리즈 캐시 아이템 및 닉네임 선점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한편, <능력자X> 최종계약 테스트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19일까지 계속되며, 최종계약 테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nx.joycity.com) 및 <능력자X> 미투데이(http://me2day.net/heroes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