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오션, 유튜버 '돈복남'과 업무 협약 체결, 돈간지 IP 기반 P2E 프로젝트 추진

등록일 2022년02월28일 22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퍼플오션(대표 : 이동만)은 28일, 돈간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유튜버 돈복남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돈간지 지적재산권(IP) 기반 P2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 전략 파트너로서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반 NFT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해 추진, 개발, 운영한다. 블록체인 및 P2E 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 교류를 진행한다.

 

돈간지 프로젝트는 유튜버 ‘돈복남’이 발행하는 첫번째 NFT 프로젝트로써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과 동아시아에 통용되는 십이간지의 결합인 60갑자를 컨셉으로 한 NFT 프로젝트이다. 2월 26일에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세일에서 2,000개의 물량이 완판 되었으며, 5일 2차 세일을 준비중이다.

 

퍼플오션은 글로벌 레포츠 게임 전문기업으로 평균 개발기간 20.2년의 개발력을 가진 베테랑 회사이다. 글로벌 다운로드 수 9,500만의 피싱훅을 포함 도시어부M, 피싱 챔피언십 등을 개발하였다.

 

한편,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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