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
www.naver.com)가 선보이는 초간편 게임 서비스 ‘네이버 플레이넷(
http://playnet.naver.com)’이 8일부터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김인중)가 개발한 대전액션 게임 <로스트사가> 유저를 대상으로 ‘영구용병 패키지’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네이버 플레이넷에서 채널링 서비스하고 있는 <로스트사가>는 약 60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대전액션 게임으로, 손쉬운 조작을 앞세워 폭넓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로스트사가> 영구용병 패키지 지급 프로모션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후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로스트사가>를 이용하는 기존 유저들은 물론 신규가입 후 튜토리얼을 완료한 유저들도 대상에 포함되어 사실 모든 유저들이 영구용병 패키지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네이버 플레이넷의 <로스트사가> 유저들은 총 두 개의 영구용병 패키지를 받게 되며, 이를 이용하여 13가지의 용병 중 원하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NHN 플레이넷사업1팀의 하진영 팀장은 “유저들이 <로스트사가>의 장점인 다채로운 캐릭터를 부담 없이 이용하고,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들도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