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의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이 '지스타 2022' 현장에 영상으로 출품한다.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프로젝트 오버킬'은 액션 게임의 명가 네오플에서 선보이는 차세대 3D ARPG 장르로,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인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신작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네오플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작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서는 정점의 액션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주요 특징
자유도 높은 전투 환경 제공
'프로젝트 오버킬'은 자유도 있는 전투 스타일을 구현하고자 '던전앤파이터'의 횡스크롤 전투 방식 대신 8방향 액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자유도 높은 스킬 사용과 다양한 전투 구도가 제공되며 '던전앤파이터' 고유 스킬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묘사해 한층 몰입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수십 여종의 캐릭터, 개성 있는 액션 구현
수십종의 개성 강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별 고유한 전투 메커니즘과 스킬 등을 구현해 각기 다른 스타일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전투 플레이 시점 지원
'프로젝트 오버킬'은 몬스터의 공격 패턴과 던전의 기믹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전투 시점을 지원한다. 전장의 상황에 맞춰 사이드뷰, 쿼터뷰, 탑뷰 액션을 자유자재로 모두 즐길 수 있다.
지스타2022 체험 콘텐츠
'프로젝트 오버킬'은 지스타 2022에 영상으로 출품하며, 인게임 플레이 장면과 3D 컷씬들을 활용해 8방향 전투, 신규 클래스 '넨마스터', 신규 지역, 각종 인게임 연출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원작의 14년 전 세계관이라는 설정에 맞게 유튜브에서 이번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좋아요/댓글을 인증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4살 어려진 '던전앤파이터' NPC '데릴라'의 아크릴 스탠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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