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디즈니+ 공개 후 첫 5일간 마블 영화 중 최대 스트리밍 시간 기록

등록일 2023년02월08일 09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2월 1일(수) 공개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공개 후 첫 5일간 마블 영화 중 최대 스트리밍 시간을 기록하며 그 위력을 입증했다.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지난 1일 디즈니+ 공개 이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으며 압도적 흥행 블록버스터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공개 후 5일간을 기준으로 기존 마블 영화 중 최대 스트리밍 시간을 기록했다.

 

극장 개봉 당시에도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마블 영화”, “5년간의 기다림을 헛되지 않게 만든 성공적인 속편의 탄생”, “페이즈 4의 장엄한 마무리”, “성공적으로 그려낸 새로운 ‘블랙 팬서’의 탄생”, “탈로칸의 환상적인 비주얼, 세련된 음악까지 러닝타임을 지루함 없이 꽉 채웠다” 등 호평이 이어진 바, 디즈니+에서도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와칸다’와 ‘탈로칸’의 혁신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두 세계의 대립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라몬다’와 ‘슈리’ 등 보다 더 성장한 기존 캐릭터와 ‘탈로칸’의 지도자 ‘네이머’, 천재 대학생 ‘리리 윌리엄스’ 등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그리고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뜨거운 헌정까지 다방면에서 압도적인 전율을 전하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디즈니+에서 IMAX Enhanced 포맷으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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