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게임 개발사 디랩스 게임즈(대표 권준모)는 자사의 공식 트위터 계정 팔로워 수가 채널 오픈 3주 만에 5.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디랩스가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웹3 게임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공식 트위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약 3주 만에 팔로워 수 5.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웹3를 대표하는 게임 중 하나인 크립토키티가 공식 트위터 오픈 5년 만에 유사한 수치를 달성했을 정도로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게임 소개 영상 3종, CEO 인터뷰 영상 등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영상과 콘텐츠를 게시했으며, 게임 개발 영상 등 보다 이용자와 친화적인 영상을 통해 커뮤니티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는 “트위터와 디스코드 등 자사의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되는 게임 영상과 개발자 노트 등을 통해 커뮤니티가 주도적으로 소통하며 즐기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랩스는 공식 트위터 외에도 레이싱 웹3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의 디스코드 채널의 가입자 수가 2만 7천 명을 돌파하고, 동시 접속자가 한때 5천 명을 넘는 등 웹3 커뮤니티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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