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UP 프로야구’의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지난 9일 제 10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는 30명 이상 참가하는 1단체와 소외계층 1명을 매칭해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대회로, 에이스프로젝트는 참가비 약 100만원을 기부했다.
대면 기부 마라톤 대회 참가 행사는 에이스프로젝트 창립 이래 매년 진행되다가 COVID-19 이후 비대면 대회 참여로 전환된 이후 약 4년만에 재개됐다.
에이스프로젝트 박성훈 대표는 ‘다시 대면으로 진행된 기부 마라톤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달리며 대화를 나누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프로젝트는 자체 개발, 서비스 중인 ‘9UP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9이닝스 GM’을 개발한 야구 게임 전문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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