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이 서비스하고 루키프로젝트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대마법사 키우기'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대마법사 키우기'는 지난 7월의 CBT에서 완성도 높은 도트 그래픽과 화려한 마법 전투로 호평을 받았다.
사전예약전 진행한 CBT 설문에서는 92.5%의 유저들이 "다시 플레이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토록 기다려온 갓겜 예감", "출시가 기다려진다"라며 사전예약 시작 전 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테스터들도 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사전예약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정식 출시까지 개선 과정을 거쳐 더 멋진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마법사 키우기'는 끊임없이 몰려드는 몬스터를 무찌르며 플레이어 캐릭터를 대마법사로 육성하는 방치형 서바이벌 RPG다. 점점 화려해지는 짜릿한 광역 스킬과 스피디한 육성 속도로 성장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3040 게이머에게 친숙한 도트 그래픽으로 대중성을 갖췄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목표 인원 수 달성 시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보석과 SSS급 갑옷, SSS급 투구, SSS무기를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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