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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으로 '800억' 만들었다.... 위메이드, 시프트업 주식 전량 매각 "투자자의 역할 다했다"

2023년10월25일 12시1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위메이드가 보유중인 시프트업의 지분을 매각해 약 8배의 수익률을 거뒀다.

 

위메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시프트업의 보유 지분 208만 6080주를 799억 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투자자금 회수로 위메이드는 해당 지분을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에이스빌(ACEVILLE PTE) 등 2곳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시프트업에 당시 지분의 4.3% 규모인 100억 원을 투자했다. ‘데스티니 차일드’를 통해 한창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었고 이후 출시된 차기작인 ‘승리의 여신: 니케’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가치가 치솟았다. 매각 시점에 위메이드가 보유한 시프트업 지분은 4.11%로 이번 매각을 통해 위메이드는 700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투자의 역할은 성공까지 도와주는 것인데, 우리의 역할을 다했다고 판단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프트업은 지난 5월 상장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작 콘솔 게임인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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