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지스타 2023' 현장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판타스틱4 베이스볼' 등 2종의 신작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튜버 '테스터훈'과 위메이드엑스알 석훈 PD는 오늘(17일) 위메이드 부스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함께 플레이하며 게임의 특징과 비주얼 등을 살펴보고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재해석하여 탄생한 초대형 MMORPG다. 4개의 개성 넘치는 클래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수준 높은 그래픽, 극적인 카메라 워크와 묵직한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위메이드는 부스에 시연대를 마련하고 현장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 B2C 전시관 중앙 스테이지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세계관 최강의 무기 ‘묠니르’를 직접 뽑을 수 있는 ‘묠니르 주인을 찾아서’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묠니르 망치를 포함한 재미있는 아이템을 담긴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하고 풍성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테스터훈'과 석훈 PD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 무대 이벤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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