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과 '트릭컬 리바이브' 차트 역주행... '쿠키런: 오븐스매시' iOS 매출 순위 상위권 진입

등록일 2026년03월30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5년 3월 마지막 주(4월 첫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트릭컬 리바이브'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가파른 상승세가 돋보인다.

 

이번 주의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는 지난 주와 대동소이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글 플레이에서 '메이플 키우기'가 30일 오전 기준 1위 자리를 내주면서 4위로 내려왔다. 1위부터 3위까지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라스트 워: 서바이벌', '킹샷' 등 SLG가 모두 차지한 모습이다.

 

이외에는 업데이트 효과를 본 게임들의 순위가 큰 폭으로 올랐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트릭컬 리바이브'가 TOP 10 재진입에 성공하는 한편, '젠레스 존 제로'와 '승리의 여신: 니케'도 상위권에 재차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TOP 3를 기록했으며,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애플 앱스토어 23위로 출발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순위가 소폭 하락해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에서는 '메이플 키우기'의 독주가 끝나면서 4위로 내려온 것이 눈에 띈다. '메이플 키우기'는 30일 오전까지 1위를 유지하다 9시를 기점으로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1위 자리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킹샷' 등 중국 게임사들의 SLG가 채우면서 TOP 3를 형성하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6위로 여전히 순항하고 있다. 무료 인기 순위도 12위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순항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 TOP 10 내에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트릭컬 리바이브'가 재진입에 성공하면서 각각 7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먼저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와 '화이트 서큐버스' 및 '크리마' 난이도 확장, 숙련 연계 시스템, 신규 8성 전설 룬 6종 등이 추가됐다. 또 신규 서버 '몰리'가 열리고 1주년 기념 이벤트들도 진행 중ㅈ이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최근 맞이한 2.5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네르(빡침)'과 '에르핀(왕도)' 등 신규 픽업 엘다인 사도(캐릭터)가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두 사도(캐릭터)의 모집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젠레스 존 제로'(12위)와 '승리의 여신: 니케'(14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먼저 '젠레스 존 제로'는 3월 24일 2.7 버전 '영웅은 과거에 스러지지 않는다'가 업데이트 되면서 신규 캐릭터 '남궁우', 신규 W-엔진 '네온사인 망상', 신규 스토리와 코스튬 등이 대거 추가됐다. 버전 후반에는 '시시아'와 '시드'가 등장할 예정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최근 업데이트된 신규 스토리 이벤트 '2X2 LOVE'와 신규 캐릭터 '아르카나 : 포츈 메이트' 효과로 지난 주 7위를 기록한 뒤, 업데이트 효과가 감소하면서 이번 주에는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일부터는 '소라'의 '스프링 플라이트' 코스튬이 판매될 예정이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운빨존많겜'(22위), '꿈의정원'(24위), '붕괴: 스타레일'(26위)을 비롯해 '리니지2M'(25위), 'I9: 인페르노 나인'(27위), '리니지W'(30위) 등 MMORPG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순위에서는 큰 변화 없이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메이플 키우기'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십하버'의 순위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1주년 기념 업데이트 효과를 본 '마비노기 모바일'이 3위로 추격하고 있다. '로얄 매치'와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은 각각 4위, 5위로 TOP 5를 형성하고 있다.

 

TOP 10으로 범위를 넓혀서 살펴보면, '리니지M'(6위)이 TOP 10 내 유일한 MMORPG로 순항 중이다. '킹샷'과 '라스트 워: 서바이벌', '컴투스프로야구V26',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도 여전히 상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V26'은 KBO 시즌 개막과 함께 순위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FC 모바일'(11위), '운빨존많겜'(12위), '명일방주: 엔드필드'(14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9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중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신규 캐릭터 '로시'의 픽업이 시작되면서 29일 기준 85위에서 30일 기준 14위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23위로 출발한 것이 눈에 띈다. 무료 인기 순위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자사 대표작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캐주얼 액션 PVP 게임으로,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대전의 재미와 매력적인 쿠키들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출시 시점에서는 6종의 모드와 20종의 쿠키가 제공되며, 이후 꾸준히 정기 업데이트로 신규 쿠키와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17일 PC & 콘솔 버전 선공개 이후 23일에는 모바일 버전도 정식으로 출시됐다. 30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RPG다. 멀티버스 설정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사하며,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과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 18종을 선보인다. 4명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태그하며 전투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져 나만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또 캐릭터 간 협력 기술 '합기'로 전투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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