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대표 얼티앤수), 엔트릴게임즈(대표 최종원), 캡클라우드(대표 CHOI ERIC SEUNG)가 12월 28일 '캐슬케이퍼: 전설의 재림'의 사전예약을 전격 실시했다. 지난 9월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소프트센이 3개월 만인 12월, 엔트릴게임즈, 캡클라우드와 함께 모바일 RPG '캐슬케이퍼: 전설의 재림'의 사전예약 시작 소식을 알린 것.
사전예약은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 기간 중 공식 라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공식 라운지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 캐슬케이퍼 응원하기 이벤트, 가입인사 이벤트 등 참여 시, 구글 기프트카드, BBQ 치킨 기프티콘 등의 풍성한 보상을 총 100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등 사전예약 기간임에도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음을 알렸다.
한편, 엔트릴게임즈와 캡클라우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인 만큼 캐슬케이퍼: 전설의 재림은 게임 내 즐길 거리인 콘텐츠도 풍성하게 갖추고 있다.
이용자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인 길드 콘텐츠부터 다양한 경쟁을 할 수 있는 PVP 콘텐츠인 아레나, 세력 시련, 신전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캐슬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자신의 캐슬을 꾸미는 성취감과 동시에 방치 보상을 획득하여 손쉬운 육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 외 60여 종이 넘는 영웅들이 펼치는 화려한 스킬,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은 다섯 개 대륙에서 경험하는 스테이지 전투 등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했다.
또한 캐슬케이퍼: 전설의 재림은 한국 설화에 등장하는 '구미호'를 한국 출시 기념 영웅으로 전격 공개했다. 한국 출시 기념 영웅인 '구미호'는 게임 내 최고 등급의 영웅으로, 사랑스러운 외모와 강력한 스킬을 자랑한다.
엔트릴게임즈 최종원 대표는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최고 등급 캐릭터인 '구미호' 영웅을 선보이는 것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라며 한국 출시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캐슬케이퍼: 전설의 재림은 오는 2024년 1월 중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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