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폴드 코리아가 지난 18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신작 '러브앤딥스페이스'가 첫 유저 오프라인 이벤트 '블라인드 데이트'를 서울에 위치한 카페 레이어 프로젝트에서 개최됐다.
현장에 방문한 모든 유저들을 위해 인폴드 코리아는 무료 음료와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컵홀더와 레이저 티켓을 제공했다.
아울러 스탬프 이벤트, 러브레터 작성,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한 굿즈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남자 주인공인 심성훈, 기욱, 이서언으로 코스프레한 배우들이 등장해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배우들은 개발사가 직접 게임 속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부합되는 배우들을 특별 선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폴드 코리아가 18일 출시한 러브앤딥스페이스는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3D 인터랙션과 현실감 있는 남자 주인공과의 연애 콘텐츠 및 이볼(초능력)을 이용한 2인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는 총 1500만 명의 유저가 참여하며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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