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드 가이즈'가 5월 4일(수) 개봉을 앞두고 나쁜 녀석들의 매력을 보여줄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배드 가이즈' 보도스틸은 '울프'부터 '샤크'까지 5인 5색 매력적인 나쁜 녀석들부터 '마멀레이드 박사'와 주지사 '다이앤 폭스'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먼저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카체이싱 스틸은 드림웍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진 스틸에는 '배드 가이즈' 팀원들이 팀 리더 '울프'의 지시로 작전을 수행하며 기상천외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어 전 세계를 매료시킬 나쁜 녀석들의 케미스트리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나쁜 녀석들도 착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마멀레이드 박사'의 모습을 비롯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주지사 '다이앤 폭스'의 모습을 담은 스틸도 공개했다.
한편 '배드 가이즈'는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울프' 역엔 '아이언멘 2' '저스틴 해머' 역으로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샘 록웰'이 맡았다.
이어 '타란툴라' 역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주역 '아콰피나'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드 가이즈'는 5월 4일(수)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