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트릭스는 '2024년 6월 월간 종합 게임 순위'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많은 게임들이 여름 맞이 이벤트를 시작하고 사용시간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먼저 ‘배틀그라운드‘는 인기 걸그룹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용 캐릭터 및 총기 스킨' , '테마 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였다. 또한 '시즌 30 대규모 경쟁전 개편' , '무기류 밸런스 조정' 등 편의성과 게임 플레이 개선을 진행하면서 전달 대비 PC방 사용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메이플 스토리'는 '개화월영' 업데이트를 통해 '아란', '은월' 캐릭터 리마스터를 진행하고, 캐릭터의 빠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버닝 이벤트' , 게임 플레이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기억 속의 한 페이지' 등 여름맞이 이벤트를 출시하면서 PC방 사용량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디아블로4' 는 시즌 4 출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패치를 통해 '던전 및 보스 몬스터 조정' 14일 '아이템 및 캐릭터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터널 리턴'은 4시즌 시작과 함께 PC방 접속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출시 , 여름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전월 대비 3계단 상승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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