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Beep Japan, Perp Games, 그리고 개발사 Bloodious Games는 생존 심리 공포 게임 'MADiSON'을 닌텐도 스위치 및 PS5의 패키지 버전으로 7월 23일 정식 발매 한다고 밝혔다.
'MADiSON'은 영국의 연구 회사가 심박수 모니터를 착용한 피험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과학적으로 가장 무서운 게임으로 순위를 매긴 진정한 공포 게임이다.
'MADiSON'은 몰입감 있고 무서운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으로, 즉석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고 현상하여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연결하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주변을 탐험하고 퍼즐을 풀어 게임을 진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이 게임은 이미 PC에서 영어로 출시되어 서양의 유명 공포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세계관과 악마적인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도 Nintendo Switch 및 PlayStation 5 패지키로 만나볼 수 있다.
시놉시스
어느 날 당신은 으스스하고 어둑어둑한 방에 갇혀 깨어난다. 당신의 손이 피로 덮여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밖에서 당신의 아버지가 비명을 지른다.
아버지는 당신이 어머니와 여동생을 죽였다고 말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당신의 임무는 으스스한 집을 탐험하고 생일 선물로 받은 오래된 즉석 카메라를 집어 들어 'MADiSON'의 비밀을 풀고 이 저택에서 수십 년 동안 이 악마가 행한 피의 의식을 끝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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