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풍성한 가을 기원하는 '스텔라 럭키박스' 이벤트 전개

등록일 2025년09월12일 09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빛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유저들의 풍성한 가을 맞이를 기원하는 '스텔라 상자'를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는 9월 11일 정기점검 후부터 9월 25일 정기점검 전까지 '스텔라가 준비한 럭키박스'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상점에 '스텔라의 신비한 선물 상자'가 입고된다. 유저들은 스텔라 상자 개봉 시 10만페소(성장석 1개)를 확정 보상으로 획득한다.

 

또한, 최상급 딜러인 '이벨라'의 캐릭터 카드, 최상위 장비인 '5대 원소 액세서리'의 레시피를 비롯해 ▲레이드 보스 액세서리 레시피 ▲데우스 마키나&아비스 아르마 액세서리 레시피 ▲레어 스탠스 교본 등도 정해진 확률에 따라 획득할 수 있다.

 

스텔라 상자는 10개 묶음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300회 개봉 시 ‘가을 맞이 스텔라의 개척일지’를 추가 확정 보상으로 제공한다. 스텔라의 개척일지를 사용하면 '이벤트용 발레론 방어구 소환석'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출석 보상을 15일 간 획득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스텔라 상자에서 대량의 페소와 최상급 프리미엄 아이템을 획득하시고, 9월18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하는 페소 할인 이벤트도 활용해 유저들의 곳간을 풍족하게 채워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럽 분위기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 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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