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사후관리 중심 조직개편 발표

등록일 2025년03월06일 11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위원회)는 3월 6일(목)에 사후관리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발표하였다. 위원회는 지난해, ‘게임산업 중장기계획(‘24.~‘28.)’ 발표와 신임 위원장 부임 및 핵심 사업방향(더 다가가는 게임위!, 더 나아진 게임생태계!)제시에 따라, 사후관리 중심기관으로 위상을 만들어 가고자 이번 조직개편(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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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물 및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총괄조직, ‘사후관리본부’ 신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위원회 내 산재에 있던, 사후관리 기능을 통합하여 ‘사후관리본부’를 신설한 것이다. 기존에 각 사업본부에 나누어져 있던,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기능과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기능을 모아, 신설되는 ‘사후관리본부’ 아래에 배치하였다. ‘사후관리본부’에서는 ▲오토․핵․대리게임․불법사설서버 등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확률형아이템 정보공개표시 사후관리와 함께, ▲청소년게임장, 일반게임장, PC방 및 복합게임장 등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하여 중장기적으로 사후관리 중심기관으로 가기 위한 신임 위원장의 의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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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체등급분류사업자․국제등급분류연합 지원기능 및 소통 강화 ​

조직개편에서는 본격적인 민간 등급분류 이양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민간등급분류기관과 자체등급분류사업자 및 국제등급분류연합 지원기능을 한 조직으로 모아, 민간 등급분류 조직과의 소통․지원 강화, 등급분류 업무의 효율성을 확대하였다. 이를 위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등급지원본부’를 신설하였다. ‘등급지원본부’에서는 ▲10개 자체등급분류사업자와 민간등급분류기관 및 국제등급분류연합 등과의 업무협력과 소통․지원, ▲등급분류 기준 정비 및 직권 등급재분류, ▲아케이드게임물 및 청불게임물 등급분류(민간등급분류 이양 이후, 사행성 게임물에 한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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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존의 ‘민원교육센터’를 ‘소통교육센터’로 개편하여 신임 위원장의 위원회 운영 핵심가치인 ‘소통’ 중심으로 대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 서태건 위원장은 "지난 해에는 위원회가 가야 할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였다면, 올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민간등급분류 이양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위원회가 명실 상부한 ’사후관리 중심기관’으로 나아가는데 큰 시발점을 마련하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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