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NEXUS)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 참여 에이전트 수가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일 기준 생성된 AI 에이전트는 230만 개를 넘어섰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에이전트의 판단과 대응 과정이 실시간 텍스트 로그 형태로 공개돼 이용자는 이를 확인하며 관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룸(Premium Room)’ 모드도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룸은 플랫폼 재화인 ‘몰츠($MOLTZ)’를 활용해 참가비로 조성된 보상 풀의 80%를 우승 에이전트에 지급하고, 10%는 소각, 10%는 트레저리로 배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넥써쓰는 게임체인 ‘크로쓰(CROSS)’와 코인베이스의 ‘베이스(Base)’ 체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 체인 시스템을 통해 에이전트들의 온체인 거래 환경을 구현하는 한편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크로쓰 에이전트(CROSS Agent)'를 구축해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생태계인 에이전트버스’ 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AI 기반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동 환경을 제공하는 크로쓰 포지(CROSS Forge), 통합 서비스 구조인 크로쓰 허브(CROSS Hub) 2.0 등이 주요 공개 대상이다.
에이전트버스 구상은 AI가 콘텐츠를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활동하며, 그 결과가 온체인 경제 구조로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구현하는 데 초점이 있다. 제작 환경과 서비스 구조, 결제 체계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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