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게임일정] 넥슨 '낙원: LAST PARADISE'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12일 진행

등록일 2026년03월09일 13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3월의 둘째 주인 이번 주 출시작들의 소식만큼 글로벌 기대작들의 테스트가 예고돼 있어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2일 넥슨이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13일에는 엔씨소프트가 '타임 테이커즈'의 1차 CBT를 진행한다.

 

아울러 10일에는 뉴노멀소프트의 '창세기전 키우기', DIRGA의 'THYSIASTERY 티지애스터리'가 정식 출시되고, 12일 스튜디오 두달의 '솔라테리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의 '햄스터와 태양의 마을', '헤롱헤롱 버니 가든',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의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 13일 2K의 'WWE 2K26'이 발매된다.

 

이번 주 출시되는 신작들의 정보를 게임포커스가 정리해보았다.

 

#테스트 일정
12일 넥슨 '낙원: LAST PARADISE'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진행

 



넥슨의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이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추가하며, 한 발 한 발이 강력한 리볼버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피스톨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7종의 원거리 무기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염 전 특징을 지니고 있는 6종의 신규 특수 감염자를 추가해 전투의 긴장감을 더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와 높은 방어력의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의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특수감염자마다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며, 각각에 알맞은 대처를 필요로 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생존과 생활 시스템도 보강할 계획이다. 특성 포인트로 얻은 다양한 액티브, 패시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스킬 트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존의 어두운 '밤' 환경과 함께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소음이 덮이는 '폭우' 등 새로운 환경을 추가해 생존의 변수를 더한다. 아울러, '숙소'에는 제작대와 냉장고 등 다양한 가구를 설치해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 등급을 상승시켜 더 넓은 거주지로 이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생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13일 엔씨소프트 '타임 테이커즈' 1차 글로벌 CBT 진행

 



엔씨소프트가 13일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1차 CBT를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차 CBT 국가를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Key를 발급받으면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하루에 8시간씩 운영되며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래시, 요코가와, 모르슈타트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맵, 타임 테이커즈의 세계관과 메인 스토리, 12종의 '여행자(캐릭터)'와 10종의 주무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신작 출시 일정
10일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정식 출시(모바일)

 



뉴노멀소프트가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를 10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인기 RPG IP '창세기전'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전설을 수집하는 게임이 아닌 전설을 직접 키워 완성하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가장 큰 특징은 전설 등급 영웅을 100%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확률형 소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확정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반복 소환 부담을 낮췄다. 노력과 플레이에 따른 성장 체감을 강화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성장 패키지 역시 무료 재화를 기반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장의 속도감과 재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투는 자동 사냥 기반으로 진행되며,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이 이어지는 24시간 지속 성장 시스템을 지원한다.

 

간편한 조작과 강력한 필살기 연출을 결합해 방치형 RPG 특유의 편의성과 타격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감성과 세계관을 담아냈다.

 

10일 DIRGA 'THYSIASTERY 티지애스터리' 정식 출시(PC)

 



핀란드 헬싱키의 개발사 DIRGA가 던전 크롤러 RPG 'THYSIASTERY 티지애스터리'를 10일 출시할 예정이다.

 

티지애스터리는 전통 로그라이크 규칙과 턴제 전투를 결합한 던전 탐험형 RPG로, 레트로 감성의 아트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낙인' 찍힌 자들이 던져진 방대한 미궁에서 플레이어는 낙인의 소지자들로 구성된 파티를 지휘해 미궁을 탐험하며 탈출구를 찾게 된다. 탐험 도중 만나는 인물들을 구하고 동료로 영입하는 과정이 진행의 축을 이루며, 더 깊이 내려갈수록 파묻힌 숲이나 수중 도시 등 고대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게임의 전투는 턴제 기반으로 진행되며, 선택에 따라 '확률'과 '약점'을 공략하거나 반대로 공략당할 수 있다. 또한 영구적 죽음(퍼머데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지역, 무작위로 생성되는 캐릭터를 내세워 전통 로그라이크 특유의 재도전 구조의 재미를 강화시켰다.

 

12일 스튜디오 두달 '솔라테리아' 정식 출시(PC)

 



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가 오는 3월 12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솔라테리아는 패링 액션의 재미와 화려함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다.

 

유저는 멸망해가는 세계에 태어난 작은 '불 전사'가 돼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최초의 불'을 찾으라는 사명을 부여 받고, 세계를 구할 유일한 희망인 '최초의 불'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

 

패링 중심의 액션은 솔라테리아의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정밀한 타이밍의 패링 성공 시 '파이론 액션'이 발동되며, 전투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진 시간 감속 연출은 강렬한 타격감을 강화하고, 강력한 보스를 처치할 때의 성취감을 더한다.

 

아울러 유저들은 스스로 원하는 순서대로 맵을 탐험하고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고, 이동 경로를 확장해 나가며 점진적으로 세계를 넓혀가게 되며, 곳곳에 배치된 비밀 공간과 서브 루트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탐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12일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 '햄스터와 태양의 마을' 한국어 번역판 정식 출시(닌텐도 스위치, PC)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SUCCESS의 마을 개척 시뮬레이션 '햄스터와 태양의 마을'의 한국어 번역판을 닌텐도 스위치와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12일 출시된다.

 

햄스터와 태양의 마을은 햄스터들이 황야를 개척하고 마을을 발전시켜 동료 햄스터를 불러 떠들썩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마을 개척 시뮬레이션이다. 골든 햄스터와 정글리안 햄스터를 비롯하여, 트리톤 햄스터, 블랙벨리 햄스터 등 다양하고 희귀한 햄스터들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일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 '헤롱헤롱 버니 가든' 한국어 번역판 정식 출시(닌텐도 스위치)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가 비틀비틀 액션 게임 '헤롱헤롱 버니 가든'의 한국어 번역판을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12일 발매한다.

 

연애 어드벤처 게임 『버니 가든』의 스핀오프 작품 헤롱헤롱 버니 가든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전작의 캐스트 히로인을 조작하여 귀갓길의 다양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면서 무사히 집까지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과 귀가 후 나이트 루틴을 즐기는 게임이다.

 

12일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 실물 패키지 출시(PS5)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의 한국어 번역판 플레이스테이션5 실물 패키지를 12일 출시할 예정이다.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는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인류의 에너지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구 내핵의 힘을 이용하려던 실험이 대참사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4인 협동 FPS 액션 게임이다.

 

실험의 실패로 강림한 슬러지 신은 세계를 오염시키고, 생존자들을 언데드 괴물로 변이시킨다. 이 재앙을 바로잡기 위해 모인 용병 부대, '톡식 코만도'가 되어 플레이어는 친구들과 함께 괴물 군단을 지하 세계로 몰아내야 한다.

 

이번 패키지 버전에는 게임의 본편 디스크 외에도 '레온의 비밀 보관함 DLC(캐릭터 별 스킨 1종, 주무기 ACW-20 돌격 소총, 근접 무기 와키자시, 플레이어 프로필과 칭호)'가 포함돼 있다.

 

13일 2K 'WWE 2K26' 전세계 정식 출시(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

 



비주얼 컨셉이 개발하고 2K가 퍼블리싱하는 'WWE 2K26'가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WWE 2K26는 '존 시나', '로만 레인즈', '코디 로즈' 등 현역 슈퍼스타 및 '헐크 호건',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등 전설적인 선수들을 포함한 총 40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해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특히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2K 쇼케이스: 펑크드(Punked)'에서 'CM 펑크'의 내레이션과 함께 그의 상징적인 경기들을 재현할 수 있으며 '쇼케이스 건틀릿' 모드를 통해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의 승부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이 큇(I Quit)', '인페르노(Inferno)', '쓰리 스테이지 오브 헬(Three Stages of Hell)', '덤프스터(Dumpster)' 등 4가지 신규 매치 타입이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혼성 매치 도입과 함께 반격 및 스태미나 시스템이 개편되어 더욱 전략적이고 역동적인 경기가 가능하다.
 
특히 PC 플랫폼까지 확장된 '더 아일랜드(The Island)' 모드는 3개 파벌 간의 경쟁 시스템과 강화된 소셜 기능으로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기존 DLC 모델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인 '링사이드 패스(Ringside Passes)'를 도입해 플레이어는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프리미엄 티어 달성 시 독점 캐릭터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경우, 차세대 하드웨어 기능을 활용해 터치스크린 조작, 싱글 조이콘 플레이, 크로스 플랫폼 커뮤니티 크리에이션 등 최적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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