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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플레이 '소녀전선2', 팬 소통 행사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보이마스티나 정비 시간' 종료

2026년03월23일 09시32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선본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하오플레이가 서비스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대 전술 RPG '소녀전선2: 망명'(이하 소녀전선2)이 지난 21일, 팬 소통 행사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보이마스티나 정비 시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서대문구 ‘소녀전선2: 망명 GALLERY'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이마스티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총 100명의 지휘관(유저)이 초대됐다. 개발진과 팬이 격식 없이 교류하는 구성으로 꾸려진 만큼, 현장은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대표 프로듀서 우중과 MC 황블린이 이끈 토크쇼 '우중 대표와 하오하오'였다. 우중 대표가 직접 털어놓은 흥미로운 개발 에피소드와 경험담으로 현장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Q&A에서는 유저들의 질문이 쉼 없이 쏟아졌다. 우중 대표와 나눈 대화는 유저들의 설문으로 마무리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콘텐츠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크쇼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입장과 동시에 코스프레 모델이 지휘관 사원증과 티셔츠를 직접 건네며 방문객을 맞았고, 지하 1층 미니게임 '보이마스티나! 이글라를 피해!'를 클리어한 지휘관에게는 보이마스티나 포토카드가 증정됐다. 보이마스티나·유희·리바 등으로 분한 코스어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는 시간도 이어졌고, 행사 말미 엘모호 포토존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모여 단체 촬영을 가졌다.

 

 

소녀전선2 운영팀은 "보이마스티나 업데이트를 맞아 지휘관 여러분이 소녀전선2의 세계관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개발진과 격식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넓혀가며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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