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유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다크로드 사가(Darklord Saga)’를 3월 25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로드 사가’는 퍼즐과 RPG를 결합한 모바일게임으로, 기존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플레이어가 직접 경로를 그려 전투를 진행하는 ‘한붓그리기 방식’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화면 위에서 캐릭터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고, 이를 따라 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수행한다. 경로를 길게 연결할수록 공격 효율과 콤보가 증가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퍼즐을 푸는 과정 자체가 전투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존 퍼즐 RPG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스토리는 한때 절대적인 힘을 지녔던 마왕 ‘에리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에리스는 강력한 적과의 전투 끝에 금지된 마법의 영향으로 힘을 잃고 작은 모습으로 변하게 되며, 이후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 세계를 여행하며 다시 성장해 나간다.
직관적인 조작과 빠른 전투 전개를 바탕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에서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앤유소프트 관계자는 “다크로드 사가는 퍼즐과 전투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라며 “기존 퍼즐 RPG 유저뿐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크로드 사가’는 3월 25일부터 iOS, Android, 원스토어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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