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자회사 연우 이란 전쟁 여파로 종이포장재 수혜 부각 '상승세'

등록일 2026년04월15일 13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힌국콜마가 상승세다.


한국콜마는 15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13% 상승한 8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수급이 불안정해 지면서 국내 종이 포장재 기업에 러브콜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장품 종이 포장재 기업 연우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한국콜마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수급이 불안정해져 포장재 생산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종이 포장재 등 대체재를 개발한 한국과 대만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화장품 포장재 제조 전문 기업 연우는 종이 포장재에 대한 문의가 3배 늘다고 밝혔다. 특히 선크림과 로션 등의 제품을 감싸는 종이 튜브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종이 튜브는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와 비교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20% 수준에 그친다.


연우의 모기업 한국콜마의 김민상 수석 매니저는 로이터에 "처음에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플라스틱 문제가 장기화한다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