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을 서비스 하고 있는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가 중화권 무협 연출의 대가 원화평(Yuen Woo-Ping) 감독과 공식 협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원화평 감독은 연운의 글로벌 액션 컨설턴트로 함께 하게 된다.
원화평 감독은 ‘와호장룡’, ‘취권’, ‘엽문’, ‘쿵푸허슬’, ‘매트릭스’, ‘킬빌’ 등 무술 액션을 연출한 세계적 거장이다. 특히 감독을 맡았던 ‘엽문 외전’이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원화평 감독의 연운 합류에 따라, 수십년 연출 내공이 담긴 무술 액션을 연운 게임 전투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원화평 감독의 연출팀이 연운 모션 캡쳐 과정에 참가하며, 게임 속 무술 및 무기 액션에서 그 진수를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넷이즈는 연운의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을 28일 출시한다.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에서는 황실의 금지된 비밀과 관련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며, 여름 시즌에 맞는 신규 캠페인과 강력한 월드 보스 및 멀티 플레이 콘텐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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