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스플레이어 윤설화와 김연지가 남성잡지 MAXIM(맥심) 2026년 7월호(통권 278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이번 호 맥심은 인기 19금 RPG '브라운더스트2'의 3주년 기념 특별 콜라보레이션 화보로 꾸며졌다. 이 화보를 위해 게임 속 인기 캐릭터의 특성과 의상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코스튬이 제작되었고, 총 4명의 모델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코스프레 화보 표지를 장식했다.
그중 B타입 표지는 코스프레 전문 모델 윤설화와 김연지의 투샷으로 완성됐다. 두 사람은 게임·서브컬처 행사와 코스프레 촬영 현장에서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특히 '브라운더스트2' 관련 행사에도 참여한 바 있는 코스플레이어들로, 게임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두 코스플레이어는 이번 맥심 표지에서 단순한 ‘모델 화보’가 아닌 캐릭터 구현력까지 갖춘 정통 코스프레 화보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윤설화는 '브라운더스트2'의 ‘계몽의 전령 다리안’ 콘셉트를 맡았다. 백금발 헤어, 검은 날개와 독특한 의상 실루엣으로 신비롭고 압도적인 여신 캐릭터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화보 속 윤설화는 특유의 성스러움과 도발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김연지는 '브라운더스트2'의 ‘오션 뱅가드 루벤시아’ 콘셉트로 변신했다. 짧은 블랙 헤어와 헤드셋, 하늘색 총기형 소품, 택티컬 베스트를 활용해 시원시원하고 호전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김연지는 화보에서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성격까지 저랑 닮은 캐릭터예요!”라며 루벤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렬한 눈빛과 안정적인 포즈, 캐릭터 이해도가 어우러져 게임 속 전투형 미소녀가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
두 코스플레이어가 장식한 맥심 표지는 성스러운 다리안과 전투적인 루벤시아의 상반된 매력을 한 장에 담은 치명적인 더블 커버다.
맥심 2026년 7월호에는 윤설화와 김연지를 비롯해 미스맥심 바비앙, 채솔 등 총 4명의 모델이 참여했다. 이 중 B타입 표지는 서브컬처 팬들에게 친숙한 현역 코스플레이어 두 명을 전면에 내세운 표지로, '브라운더스트2' 팬과 맥심 독자 모두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예고한다.
MAXIM 2026년 7월호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과 MAXIM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잡지에 실리지 않은 B컷 화보도 곧 MAXIM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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