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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2026년08월12일 10시13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지난 11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Youth e-Sports Festival)’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게임문화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체험하고 게임 산업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축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아동 및 청소년들이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 모여 e스포츠 실력을 겨루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관련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행사에 참여한 약 4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생동감 있는 게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4D VR 버스’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게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 ▲기념 사진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폭넓은 게임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조정연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게임즈는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 경험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병원·특수학교·아동보호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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