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캐슬이 10월 23일(금)부터 11월 30일(월)까지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캐슬 기획전 : 시네마캐슬 리턴즈'를 통해 국내 미개봉 신작 15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가라오케 가자!'부터 아야노 고 주연의 '날조',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클라우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적이 온다' 등 국내 관객들이 기다려 온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번 기획전에서 상영되는 작품의 타이틀 로고를 엿볼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PART 1은 '가라오케 가자!', '꽃밥', '랩소디, 랩소디', '로맨틱 킬러', '블루 피리어드', '커다란 양파 아래에서', '90세, 뭐가 좋다고'까지 드라마 및 코미디 장르 7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스릴러 및 SF 작품으로 구성된 PART 2에서는 '날조', '본심', '영 스트레인저스', '올 유 니드 이즈 킬', '일하는 세포', '적이 온다', '클라우드', '타츠미'가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기획전은 아직 국내에서 정식으로 개봉한 적 없는 작품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캐슬 기획전 : 시네마캐슬 리턴즈'의 상영 시간표와 예매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시네마캐슬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영화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일본 영화들을 선보일 기회를 마련했던 미디어캐슬 주최의 장기 기획 상영이다. 시네마캐슬을 통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을 포함한 명작, 인기작, 미개봉 신작, TV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 미디어캐슬은 이번 '미디어캐슬 기획전 : 시네마캐슬 리턴즈'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미디어캐슬은 '8번 출구''국보'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일본 웰메이드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해 온 수입사이다. 기획전뿐만 아니라 오는 11월에는 미치에다 슌스케 주연이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초청작인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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