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엔에이치엔링크(대표 왕문주, 이하 NHN링크)는 자사가 제작한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의 티켓을 26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NHN링크는 지난해 선보인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에 이어 내년 1월 ‘건전지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원작인 그림책 ‘건전지 엄마’(강인숙, 전승배 작가)는 2025년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돼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친숙하다. 용인특례시와 시흥시에서 각각 아동도서, 어린이도서 부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홍승희 연출과 박상우 작곡가 등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 창작진이 다시 뭉치고, 여기에 이소은 작가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소은 작가는 가수, 변호사, 에세이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어린이 콘텐츠를 향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티켓은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월 15일까지 예매 시 평일 55%, 주말 50%의 ‘완충 얼리버드’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2027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공연은 ‘스위치 ON 프리뷰’ 혜택이 적용돼 55% 할인가로 예매 가능하다.
더불어, NHN링크는 평소 아이들을 지켜주는 ‘용감한 히어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할인도 마련했다.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 소방관, 의료진(의사, 간호사, 약사, 간호조무사, 치료사 등 보건의료 종사자) 본인 및 가족 대상이다. 예매 시 ‘용감한 히어로’ 권종을 선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듀서를 맡은 NHN링크 오선화 부장은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고 있는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공연”이라며, “‘아이는 많은 이들의 손길 속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담아, 늘 아이들 곁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특별 할인도 준비했다. 다가오는 겨울에 온 가족이 공연장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2027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공연된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