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엑스컴' 플레이 스크린샷

등록일 2012년10월08일 20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테이크투아시아(T2Asia)는 금일(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AMD코리아 대회의실에서 2K 게임즈(2K Games)의 신작 ‘엑스컴 : 에너미 언노운(XCOM : EnemyUnknown, 이하 엑스컴)’의 게임 시연회를 가졌다.

‘엑스컴’ 시리즈는 1993년 첫 출시 후 수중전이 주가 되었던 ‘X-COM : Terror from the Deep’, 지구 최후의 도시 메가 프라이머스에서의 사투를 그린 ‘X-COM : Apocalypse’를 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인 이번 작품에서는 ‘문명’ 시리즈로 유명한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엑스컴’ 시리즈의 1편을 발매했던 마이크로프로즈사의 창업주인 시드마이어가 디렉터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작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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