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로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송재경 대표의 엑스엘 게임즈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0’에 참가했다.
이날 부스에는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시연버전으로 공개됐으며, 이날 송재경 대표는 ‘아키에이지’의 스토리 작가를 맡은 전민희 작가와 서로 다른 팀으로 나누어 유저와 함께 최근 공개한 ‘아키에이지’의 15 대 15해상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엑스엘게임즈는 송재경 대표와 전민희 작가의 팬사인회도 가졌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