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Korea는 금일(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와 함께 다운로드 상위권을 기록한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네이버 앱스토어와 티스토어에도 정식 런칭하며 서비스 3개월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200여 가지가 넘는 개성 넘치는 유닛을 소환하고 성장시켜 최강의 팀을 만들어 모험을 즐기는 신세대 RPG로, 적절한 밸런스 구축과 안정된 서버 운영으로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꾸준한 이벤트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브레이브 프론티어’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후 100만 다운로드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브레이브 프론티어가 가지고 있는 2D RPG 특유의 매력이 이용자들에게 친숙하게 어필한 것이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브레이브 프론티어가 미드코어 RPG 장르를 리드해 나가고 있는 만큼 더욱 안정된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레이브 프론티어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f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