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미니, 모니터 시사회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 높여

등록일 2014년03월04일 15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작은 곤충들의 위대한 모험을 선보일 초소형 액션 어드벤처 '슈퍼미니'가 모니터 시사회에서 만족도 4.2, 추천도 4.0이라는 높은 점수와 호평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S 최고의 화제작 '작은 녀석들'의 영화화 소식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초소형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슈퍼미니'가 오는 4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니터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의 신세계를 보여주며 만족도 4.2와 추천도 4.0(5점 만점 기준)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 '슈퍼미니'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생생한 자연의 실사 배경 이미지를 합성해 자연적인 요소를 실물 그대로 구현함과 동시에 상상의 곤충세계를 구축해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또한, 대사와 나레이션 없이 곤충들의 대화를 상상하며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경이로운 세계의 초소형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직접 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영화”, “곤충들이 펼치는 스펙타클한 어드벤처가 '반지의 제왕' 못지 않다”, “진짜 말이 필요 없는 영화”,  “전 세계 누구나 함께 보고 웃을 수 있는 글로벌 작품이다”, “곤충들의 기발한 상상과 깨알 같은 재미 가득”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꼭 봐야 하는 영화”,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견을 과감히 깨준다”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임을 보여주었다.

숲 속에서 산책을 하다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가족을 잃어버린 장난꾸러기 무당벌레 ‘땡글이’가 개미들과 함께 거대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 초소형 액션 어드벤처 '슈퍼미니'는 해외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함께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