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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으로 본 '블소 비무제', 국내 유일 MMORPG e스포츠 가능성 입증

2014년06월20일 12시5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의 비무(比武)대회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블소의 게임 내 PvP 콘텐츠를 활용해 비무(比武)대회를 총 7회를 진행했으며 최근 진행한 '블소 비무제 : 임진록'에는 6,200명의 관객이 찾아오는 등 e스포츠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올 하반기에는 블소 비무대회로 'e스포츠 리그'에 출범하고 '월드 챔피언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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