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팝 컴퍼니, PC방용 모니터 'POPSYNC PP-320FHD 강화 유리' 출시

등록일 2014년07월21일 14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피씨팝컴퍼니(대표:안용모)는 삼성 정품 '셀'을 사용한  32인치형 고급 PC방용 모니터인 'POPSYNC PP-320FHD 강화유리'를 출시했다.

점차 가격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PC방용 모니터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대부분 중국산 저가 셀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POPSYNC PP-320FHD 강화유리는 안정성과 뛰어난 화면 품질을 보증하는 삼성 셀을 사용하여 PC방의 환경에 맞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동일한 색감을 구현하는 SVA 패널을 적용한 제품으로 최대 178도 광 시야각을 제공하여 왜곡되지 않은 화면을 볼 수 있다.

6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여 고사양 게임이나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때 잔상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FULL-HD(1920 x 1080) 해상도는 물론 타사 제품 대비 긴 수명과 낮은 소비 전력을 바탕으로 점자 고사양화되고 있는 PC방 환경에 최적화된 POPSYNC PP-320FHD 강화유리는 최고의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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